연예가소식

강수연 - 그녀의 빠른 쾌유를 우리 모두 기원합니다.

영화배우 강수연(56)이 오는 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응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강수연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 이후 '씨앗'(1987), '아제 아제 바라아제'(1989)로 함께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임권택 감독은 큰 충격을 받았다. 임씨 측 관계자는 “너무 당황 스럽다”며 “감독님이 기사를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배우 강수연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사무총장은 뉴스가 나온 직후 강수연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강수연과 호흡을 맞춘 연상호 감독도 매체를 통해 쾌유를 빌었다. 연 감독과 강수연 주연의 영화 '정이'가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또한 팬들도 강수연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강수연과 관련된 글에는 "빨리 쾌차해서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다", "희망 소식으로 다시 보고 싶다", "빨리 일어난 그녀를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