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제

일본 중의원 의장 -계속되는 성추행 스캔들에 항의

일본의 한 일간지에 따르면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중의원 의장의 성추행 스캔들이 계속되고 있다.

 

호소다 의장은 두 차례 항의하며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여당 내부에서는 7월에 있을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7일 한 신문사에 의하면 호소다 회장은 전날 여성 기자와 자민당 직원 여러 명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주간지 슈칸분슌 편집부에 항의서한을 보냈다.

 

2번의 항의를 한 호소다 회장은 항의서한에서 “23일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히 항의했지만, 오늘 다시 기사가 게재된 점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기국회가 끝난 뒤 변호사와 상의해 기소를 검토하고 싶다"라며 고소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