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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여행 중 뜻밖의 만남 - 아이의 운이 함께하는 듯.

 진태현은 "여행의 진정한 기쁨은 우연이다. 같은 일을 하는 선배와 동료를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오랜만에 만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출산 전 제주도로 여행을 가던 중 만난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배우 류승룡과 우연히 제주도에서 만났다. 류승룡을 우연히 만난 진태현과 박시은은 함께 사진을 찍어 기념했다.

 

임신 ​​중인 박시은은 가방으로 D라인을 가렸다. 그녀는 마치  둘째 아이가 운을 몰고 온것처럼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뜻밖의 인연을 선사했다며 말했고, 진태현은 "이번 출산전 여행은 계속되는 즐거움이자 기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