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와세다 출신 재일교포 3세 '영입'

7일 롯데 자이언츠는 외야수 안권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에 롯데 자이언츠는 "안권수가 팀의 외야수 보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재일교포 3세 출신의 야구선수 안권수는 일본 와세다대를 졸업한 뒤 독립리그와 비즈니스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9년 8월 KBO 트라이아웃에 도전하며 두산에 입단했다.

 

안권수의 두산 재임 기간 수비이닝은 819이닝. 올해 정규시즌에만 511⅔이닝을 기록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러나 재일교포가 한국에 체류한다고 해서 병역법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