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사회
얌체 알박기 텐트족에게 알려진 참교육..'텐트에 난도질'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박기 텐트 참교육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찢어진 텐트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알박기 텐트의 참사.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랬을까. 고칠 수 없이 찢은 게 닌자 같다"며 "매너 있는 캠핑을 위해 경각심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는 "속 시원하다", "여름에 시원하라고 찢었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는 알박기용 텐트를 무료 유원지에서 화장실과 수도시설이 가까운 곳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장기간 설치해 다른 사람들을 쓰지 못하도록 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불구하고 알박기 텐트 주인은 자리를 비우지 않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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