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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팬들 박탈감 안겨준 처사", 브루노 마스 콘서트 특혜 논란

 21세기 최고 인기 가수 중 한 명인 브루노 마스 콘서트가 '연예인 과도 특혜'라는 논란이 재기되고 있다.

 

브루노 마스라는 팝스타를 향한 연예인들의 관심은 당연하지만, 문제는 이들 중 상당수가 가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그라운드 앞열'에 초대 된 것으로 확인된다는 점이다.

 

일반팬들은 콘서트 좌석을 예매하기 위해 들였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일반 팬들에겐 박탈감을 주는 처사"라는 등의 분노 어린 목소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