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박광린 개인전 "짙은 어둠 연(蓮) 속의 생사고락" 8~12일 전시

사진작가 박광린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춘천아트플라자 갤러리에서 '연(蓮), 어둠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린다.

 

작가는 뷰파인더 너머에서 포착된 연의 형상을 빛과 어둠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표현했고 작가의 개입이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다.

 

밝은 연꽃의 색을 버리고 연이 가진 정화의 이미지에 감정을 절제하고 사진의 참된 정신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짙은 어둠의 연은 시선을 묶어두며,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된다.

 

작가는 인간의 삶과 죽음을 표현하며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