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제11회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 24일 나주서 개막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한 영화를 선보이는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나주 CGV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1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3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만델라:자유를 위한 머나먼 여정'이, 폐막작은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가 선정됐다.

 

국민 배우 안성기 씨가 100편이 넘는 영화로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김대중 노벨평화영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숨은 명작 비하인드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