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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육상전지훈련용 에어돔' 예정..비시즌 기간 '문화공간' 활용

 국내 최대의 '육상전지훈련용 에어돔'이 경북 구미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11일 구미시는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공기압을 이용해 기둥과 옹벽 없이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에어돔을 만든다"고 밝혔다. 

 

육상전지훈련용 에어돔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은 전천후 육상전지훈련 특화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 

 

또 육상전지훈련 기간을 제외하고 비시즌 기간에는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