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사회

집단행동 장기화 속 일부 의대 수업 재개..정부는 '설득 중'

 의대생들의 집단행동 장기화 속 일부 의대들이 수업을 재개하고 있다. 

 

5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북대·경북대가 8일, 가톨릭대 등 서울권 대학은 4월 중순 이후 개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2월 20일부터 대학들은 의대생들이 유급을 막기 위해 수업 및 실습을 중단하거나 개강을 미뤘다.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대를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 신청이 총 1만 366명으로 재학생의 55.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단체 유급 위기가 커졌지만 의대생 휴학계 제출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현재 의대생 설득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