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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2, 한국서 500만 관객 돌파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샘 레이미 감독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닥터스트레인지2는 2021년 최고 흥행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공동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앞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중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과 개봉 점수를 기록한 2022년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한 놀라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샘 레이미 감독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한국 팬 여러분, 놀라운 소식을 방금 들었다”며 한국의 '500만 관객 돌파'라는 한국 박스오피스 기록에 감탄을 표했다. 또한 "영화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극장에서 꼭 확인해보세요”라며 더 많은 분들이 영화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MCU 역사상 처음으로 끝없는 차원의 균열과 얽힌 시공간을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다중우주에서 그려내는 초자연적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 마블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광기의 다중우주' 각성의 충격적인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시각효과를 통해 다중우주의 새로운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에도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릭터와 조화를 이루는 열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