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사회

SPC 소유 빵집서 20대 여성 사고사..중대재해법 조사

 어제 오전 경기도 평택시 SPC 계열사 빵집에서 여성 근로자 A씨가 조미료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A씨를 포함한 다른 직원이 있었지만 사건은 해당 직원이 부재한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공장 노동자들의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SPC 산하 SPL 사업장은 중대재해 처벌법의 적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