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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우승트로피 부둥켜 안고 잤다.. 이에 아르헨티나 정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의 주역 리오넬 메시가 감격의 사진을 게제했다.

 

20일 메시는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안고 자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우승과 함께 메시는 월드컵 대회 MVP인 골든볼 수상해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정부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우승하자, 우승한 날인 20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