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국립현대문용단의 '몸쓰다'...4월1일~3일까지

 이 공연에서는 우리는 육체적인 당기는 감정선이 어떻게 관성화되어 실행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문화적 특성으로 확립되는지를 보여준다.

 

신체의 기본적인 행동에 기초하여 개인의 역사, 기억, 이미지, 환경 및 기타 일반적인 움직임의 개별화 과정을 볼 수있다.

 

'몸쓰다'은 우리가 몸을 어떻게 보는지, 우리 몸이 비접촉 상태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는지를 다시한번 확립해준다.

 

국립현대문용단의 '몸쓰다'는 오늘 4월1일~3일까지 예술의 전당(CJ토월극장)에서 개최한다.

 

예매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