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사회

김포금형 열처리장 폭발 "부적합 가스통 사용 여부" 조사

 6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하군산업단지 금형열처리공장에서 질소가스통이 폭발해 6명이 다치고 차량 10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유독 가스도 방출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김포경찰서는 질소통 폭발이 발생한 금형 열처리 공장에서 부적합 가스통을 사용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사 후 공장은 3.5톤의 액체 질소 가스통을 사용했다. 액화질소 저장용 가스통은 안전상의 이유로 4.5~4.9톤을 사용하는데 공장에서는 3.5톤을 사용했다.

 

경찰은 공장에서 사용된 가스통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개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경찰은 폭발 당시 흩어진 가스통의 잔해도 조사하는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