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제

무장정파 하마스 2인자 무인기에 숨졌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정치국 2인자이자 전체 서열 3위인 살레흐 알아루리 부국장이 무인기에 폭격을 당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후 6시경 무인기가 베이루트 남부에 위치한 하마스 시설을 폭격해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하마스는 성명에서 알아루리가 사망자 중 포함됐다고 밝히며 "비겁한 암살을 저지른 이스라엘에 우리의 용감한 저항은 약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알아루리는 하마스 군사 조직 알카삼 여단 창립자 중 1명으로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에서 지도자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