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한국형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12개국 수출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전4권)가 서방 10개국에 수출되어 출판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일 민음사는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가 총 12개국이 수출하여 수출액만 6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출판물 사상 최대 수출액인 3억원을 달성해 출판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눈물 마시는 새』는 2003년 출간되어 기존 서구식 판타지를 탈피해 한국문화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해 이미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이미 국내에서만 60만 부의 판매를 올리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눈물 마시는 새』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출판사는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