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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5명 중 1명 혜택 못 받아 "대부분 자영업자"

국민연금은 최소 가입 기간인 10년을 채워야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3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못하면 장기체납으로 분류돼 가입 기간 산정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

 

지난해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2,199만 7,000명 중 88만 2,000명이 장기 체납하면서 5명 중 1명이 ‘사각지대’에 놓였다.

 

대부분 지역가입자인 자영업자로 추정돼 이들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