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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빅플래닛 메이드에 새 둥지 틀었다.


 그룹 (여자)아이들의 가수 수진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11일 YTN 스타 취재 결과 수진은 빅플래닛 메이드 엔터테이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빅플래닛메이드에는 소유, 비비즈, 허각, 하성운, 이무진, 바이오, 마이티마우스, 조수민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수진은 지난해 2월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수진은 부당한 대우를 호소했지만 6개월여 만에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올해 3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