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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논현역, 9억원에 팔렸다..역대 최고가

 현재 진행 중인 서울교통공사 '역명 판매 사업' 입찰에서 논현역이 최고가 9억원으로 낙찰됐다. 

 

이에 논현역은 이제부터 강남브랜드안과로 불리게 된다.

 

서울 교통공사는 이번 낙찰 사업에서 14개소 중 1개소만 낙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역명무기사업을 추진해 왔고 서울의 기존 지하철역명에 인근 기업이나 기관명을 추가해 수수료를 받는 프로젝트다. 

 

낙찰 중인 14개 소는 강동, 답십리, 마포, 발산, 여의도, 여의도(5호선), 망원, 은남(6호선), 남해, 논현, 학동(7호선), 후쿠징, 창치(8호선), 공덕(5호선, 6호선)이다.

 

3차 입찰에서는 주 환승역인 공덕역이 최고가인 4억2623만6066원에 낙찰됐으며 논현(290,18,480원), 학동(279,761,526), ​​강동(268,273,447), 여의도(254,713,774원) 등 주요역 입찰도 관심을 끌었다.

 

논현역에서 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고, 강남브랜드안과가 9억원을 투입해 최종 낙찰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