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사회

만취 30대男 너덜해진 타이어로 도주하다 검거

 3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파손된 타이어로 20km를 도주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지난 8일 30대 남성 A씨가 음주 상태로 운전 중 도로시설물을 들이받아 타이어가 찢어진 상태로 주행하는 것을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이 A씨의 차량 예상 동선을 따라 경찰과 동조해 붙잡았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서울 강남구에서 중랑구까지 20km를 달리다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