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사회

아이 낳아 키우면 최대 1억 2400만 원 지원하는 곳은 어디?

충북 영동에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생애주기에 맞춰 최대 1억 24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국비·도비로 지원되는 각종 장려금과 함께 군비 사업을 합친 금액이다.

 

군에 따르면 신규사업인 '청년부부 정착장려금'과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이 이번 달부터 시행되며, '1억 원 성장 프로젝트'의 모든 사업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은 결혼, 임신·출산, 양육, 교육 4개 분야이며 각 지원금은 보건소와 주소지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영동군의 지난해 12월 인구는 4만 4195명이다. 이중에서 19~45세 청년 인구는 8,738명(19.7%)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