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사회

포항 저수지, 축조 60년만에 붕어 폐사 사건 발생

 경북 포항의 한 저수지의 모든 물고기가 폐사했다.

 

저수지 곳곳에서 40-50센티미터 크기의 폐사한 붕어가 둥둥 떠다녔다.

 

이에 현장에 출동 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폐사한 물고기를 쓸어 담았다.

 

주민들은 저수지 생긴 지 60년만에 붕어가 이렇게 죽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물고기 폐사 원인으로 가뭄이나 저수지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포항시는 수질 요염 여부를 조사했다.

 

한편 저수지 물을 주로 농사용으로 사용하는 근처 농민들은 올해 농사를 걱정하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