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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장영란, 시어머니 반찬에 감동

장영란의 남편은 "입덧에도 먹는 모습이 예쁘다. 시어머니표 반찬을 배달해 주었다. 순천에 사시는 김삼임 여사님 감사해요~ ."라며 말했다. 

 

또한 장영란은 시어머니표 반찬으로 행복하게 먹고 있다며, "어머니 반찬으로 입덧을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