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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14주년 축하해 F(x)"..잊지 않았다

 가수 f(x)의 멤버이자 배우인 빅토리아가 잊지 않고 에프엑스 14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14주년 축하해 에프엑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여전한 사랑을 전달했다. 

 

해당 글에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추카츄카츄"라는 댓글을 달며 14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2009년  f(x)로 데뷔한 빅토리아는 라차타, 츄 등의 노래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았으며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